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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건 근황 (진짜 돈 넣고 쏴보기)

취미생활/공돌감성

전에 고쳐본 이 친구에 이번엔 진짜 돈을 넣고 쏴봤다.

 

머니건을 고쳐보자

 원래 xross에 올려볼까 했는데, IT 제품도 아니고, 너무 단순해서 여기로 가져와 보았다. 솔직히 기계 뜯고 고치기는 개인블로그에 올려도 될법한데.. 이게 어디로 가야할지 나도 모르겠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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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쉭!

귀찮은 사람은 16초 부터

 

 

뒤에 보이는 토템 팍.  오오 주멘..

+요즘 배터리 때문에 사파리로 바꿔 보려고 했는데, 동영상을 올리려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을 먼저 해야 하더라.

사파리에선 카카오 웹 로그인이 안되고 ㅜㅜ 쩔 수 없이 블로깅 한정으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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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리더, 기묵ㅈ.. 아니 기성용의 귀환

취미생활/FC 서울

다사다난한 서울의 2020시즌, 매순간이 위태위태한 서울의 구원의 손길이 보인다. 바로 전 한국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이 FC서울에 합류한다는 것. 

 

기성용의 영입에 관해서도 연초부터 말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기성용 선수의 복귀를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서울은 현재 공격과 수비의 조율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박주영 선수가 그라운드에 없으면 공격 - 수비 어느쪽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미드필더로써 조율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서울의 안정적인 운영, 더 나아가 상위 스플릿으로의 도약도 불가능은 아닐것이라 본다.

 

오는 22일에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는데, 이제 공식 영입 소식만이 기다리고 있다. 뜸들이지 말고 빨리좀 영입해줬으면 좋겠다,, 초조해 죽겠네

리우젤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 구입

취미생활/그 외

이거..

 

원래 리우젤 핑크 썼었는데, 유성 포마드 + 직모를 위한 ㅆㅅㅌㅊ의 고정력 덕분에 매 순간 불편했는데, 최근에 가본 바버샵에서 이걸 발라주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됐다.

 

사실 처음 유성을 산 이유가 요령이 없어서 바르기도 힘들고 해서 계속 손질해줄 수 있는 유성을 산건데, 내가 강철직모이기 때문에 핑크를 산거였다. 그런데 두번 감아도 여전히 공업용 구리스를 머리에 바른 것 같아서 집에서도 불편하고 헤드폰 쓰면 신경쓰였기 때문에, 그냥 비오거나 이럴때 아니면 머리 끝부분만 고정해줄 용도로 사용하고, 메인은 오늘 온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한테 맡기기로 했다.

 

좌 핑크 우 매트

원래 그냥 매트 포마드도 있는데,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가 따로 나온거다. 향은 럼향이라 그랬었나..? 쨋든 핑크의 조금 유치한 딸기향보다는 호불호 안갈리게 좋은 향이다. 

 

처음엔 긴가 민가 했는데 뚜껑을 여니 그 바버샵 생각이 나더라.

 

아, 거기 궁금하면 강남역쪽에 라드 바버샵이라는 곳을 가면 된다.

 

어.. 음.. 일단 가위소리 들으려고 가는 곳은 아닌거 같은데, 요상한거(ex. juice box cut) 부탁하지 않는 이상

이런거. (juice box cut)

 다 잘 해주실 바버니까 궁금하면 한번쯤 가보자. 

 

안쓴건데 쓴거 같아 보이는 이유는,,

뚜껑이 불량이라 제대로 닫히지 않기 때문이다..

핑크에는 없는데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에는 뚜껑 바깥쪽에 실링 처리가 되어 있는걸로 보아, 수성 포마드는 밖으로 흐를까봐 다 처리가 되어있는 듯 하다.

 

그런데, 뚜껑이 불량이다보니 열기 전부터 봉인 비닐 안쪽부터 나를 반겨주는 포마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간도 시간이고, 그냥 이번에는 교환 안하고 쓰려고 한다. 어차피 금방 쓸 것 같고, 다음에는 더 큰걸로 주문할거라서;;

 

나중에 내 주먹보다 큰 사이즈로 주문할 날이 오면, 그때는 발라본 모습이라도 같이... 넣을까..? 어쨋든 글은 그때 다시 써 보도록 하겠다. 

 

 

머니건을 고쳐보자

취미생활/공돌감성

 원래 xross에 올려볼까 했는데, IT 제품도 아니고, 너무 단순해서 여기로 가져와 보았다. 

솔직히 기계 뜯고 고치기는 개인블로그에 올려도 될법한데.. 이게 어디로 가야할지 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이쪽 블로그도 일일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으면, xross에 있는 수리(해보자 카테고리) 포스트들도 이쪽으로 가져와서 합병해야겠다.

 

어쨋든, 내가 일하는 곳에서 머니건 하나가 불량으로 반품이 되었는데 왠지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있게 가져왔다.

 

용도가 뭐냐고? 음... 엄마 생신때 여기다 상품권을 넣어서 쏘려고 한다. 신세계 상품권 오처넌짜리 스무장을 싁싁! 하고 뿌리면 등짝 맞으려나..? 어쨋든 수리 들어간다!

 

어.. 나사가 안들어가네?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나사 구멍이 너무 깊어서 들어가질 않는다...

 

하...

 

결국 드릴로 구멍을 넓혀 버렸다.

넓힐 수가 없던 부분

그런데 이렇게 구멍도 작고 각진 곳에 있는 구멍은 넓힐 수가 없었는데,, 창고라고 쓰고 아빠방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나의 구세주.. 오오..

이런것을 찾았다.

 

지난 1시간의 헛수고를 깨닫게 되면서 작업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배선은 문제 없고 그냥 + 단자가 빠져 있다.

저기 보이는 판은 배터리의 +극과 닿는 부분인데, 저 부분이 빠져 있어서 작동하질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이렇게 손가락으로 (핀셋이 없음 ㅜ) 잘 눌러준 후에 배터리를 넣어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 보았다.

(좌) 배터리 넣은 직후 (우) 트리거 누른 직후

배터리를 넣고 트리거를 눌렀더니 위이잉 소리가 나면서 잘 돌아간다. 만세!

 

나사 하나가 안보이지만 어디 들고다닐거 아니니 남은 나사라도 열심히 조여주자.

 

나의 구세주 십자-육각 렌치이다. 원하시면 그랜절도 하겠습니다 ㅜㅜ 

 

- 작동영상

작동 영상이 빠지면 섭하지

아, 물론 종이를 전부 넣으니 겹쳐서 안나오는 문제가 있길래 조금만 넣고 뿌려 보았다.

 

상품평을 보니 지폐를 넣으면 잘 된다는데, 일단 지금은 현금이 없으니 패스하도록 하자.

 

왜냐면 이걸 치워야 하니까

돈을 뽑으러 갈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침대 밑에 다 들어갔네 흑흑,,

 

어쨋거나 수리라고 하기도 뭐한 머니건 고치기는 여기서 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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