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맥북 수직 스탠드 영입

취미생활/영입

모니터가 없었다면 생각에도 없었겠지만, 너무나도 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맥북을 책상위에 올려두는 것이 공간을 너무 차지해 수직 스탠드를 알아보게 되었다.

 

아, 물론 되게 비싼 것들도 많았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두가지만 고려하고 샀다.

1. 내구성

2. 가성비

 

그래도 3만원 가까이 주고 사서 그리 싸게 산건 아니다.. 다른 것들이 수십만원 단위라 그래 보이는 거다...

 

비닐 포장에 육각렌치를 테이프로 붙여서 보내줬다... 진짜 전설이다..

택배상자를 들자마자 느꼈다... 엄청 무겁더라

 

전체적으로 금속이지만 내부에는 노트북에 상처가 나지 않게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아래쪽을 보면 나사를 돌려 너비를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이걸 풀어서 노트북의 두께만큼 벌려주면 된다.

완전히 벌리면 이만큼 벌어지는데, 어지간한 공유기도 세울 수 있을 만큼 벌어진다.

뭐, 공유기들은 대부분 수직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공유기를 세울 일은 없을테지만 ㅎㅎ..

 

노트북을 세울 때 주의 할 점이 있는데, 바로 노트북의 힌지 부분이 아래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힌지 부분으로 세우는 것이 디스플레이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

 

깔끔해보이지만 사실 오른쪽에는 허브에 여러 선들이 꽂혀 있다.. 지금은 썬더볼트 허브를 사용해서 한결 깔끔해 졌지만,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그걸 살 돈은 없어서 저렇게 가리고 찍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허브 길이 때문에 위에서 말한 "힌지 부분을 아래로"를 어긴 상태이다. 이 글을 보는 맥 유저라면 편해 보이더라도 단자와 직결되는 형태가 아닌, 케이블형 허브를 사도록 하자.

'취미생활 > 영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 수직 스탠드 영입  (0) 2020.08.09

머니건 근황 (진짜 돈 넣고 쏴보기)

취미생활/공돌감성

전에 고쳐본 이 친구에 이번엔 진짜 돈을 넣고 쏴봤다.

 

머니건을 고쳐보자

 원래 xross에 올려볼까 했는데, IT 제품도 아니고, 너무 단순해서 여기로 가져와 보았다. 솔직히 기계 뜯고 고치기는 개인블로그에 올려도 될법한데.. 이게 어디로 가야할지 나도 모르겠다. 앞으�

xross-koa.tistory.com

쉬쉬쉭!

귀찮은 사람은 16초 부터

 

 

뒤에 보이는 토템 팍.  오오 주멘..

+요즘 배터리 때문에 사파리로 바꿔 보려고 했는데, 동영상을 올리려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을 먼저 해야 하더라.

사파리에선 카카오 웹 로그인이 안되고 ㅜㅜ 쩔 수 없이 블로깅 한정으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로 했다. 

 

끝!

'취미생활 > 공돌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니건 근황 (진짜 돈 넣고 쏴보기)  (0) 2020.08.06
머니건을 고쳐보자  (0) 2020.05.25

묵직한 리더, 기묵ㅈ.. 아니 기성용의 귀환

취미생활/FC 서울

다사다난한 서울의 2020시즌, 매순간이 위태위태한 서울의 구원의 손길이 보인다. 바로 전 한국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이 FC서울에 합류한다는 것. 

 

기성용의 영입에 관해서도 연초부터 말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기성용 선수의 복귀를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서울은 현재 공격과 수비의 조율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박주영 선수가 그라운드에 없으면 공격 - 수비 어느쪽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미드필더로써 조율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서울의 안정적인 운영, 더 나아가 상위 스플릿으로의 도약도 불가능은 아닐것이라 본다.

 

오는 22일에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는데, 이제 공식 영입 소식만이 기다리고 있다. 뜸들이지 말고 빨리좀 영입해줬으면 좋겠다,, 초조해 죽겠네

리우젤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 구입

취미생활/그 외

이거..

 

원래 리우젤 핑크 썼었는데, 유성 포마드 + 직모를 위한 ㅆㅅㅌㅊ의 고정력 덕분에 매 순간 불편했는데, 최근에 가본 바버샵에서 이걸 발라주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됐다.

 

사실 처음 유성을 산 이유가 요령이 없어서 바르기도 힘들고 해서 계속 손질해줄 수 있는 유성을 산건데, 내가 강철직모이기 때문에 핑크를 산거였다. 그런데 두번 감아도 여전히 공업용 구리스를 머리에 바른 것 같아서 집에서도 불편하고 헤드폰 쓰면 신경쓰였기 때문에, 그냥 비오거나 이럴때 아니면 머리 끝부분만 고정해줄 용도로 사용하고, 메인은 오늘 온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한테 맡기기로 했다.

 

좌 핑크 우 매트

원래 그냥 매트 포마드도 있는데,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가 따로 나온거다. 향은 럼향이라 그랬었나..? 쨋든 핑크의 조금 유치한 딸기향보다는 호불호 안갈리게 좋은 향이다. 

 

처음엔 긴가 민가 했는데 뚜껑을 여니 그 바버샵 생각이 나더라.

 

아, 거기 궁금하면 강남역쪽에 라드 바버샵이라는 곳을 가면 된다.

 

어.. 음.. 일단 가위소리 들으려고 가는 곳은 아닌거 같은데, 요상한거(ex. juice box cut) 부탁하지 않는 이상

이런거. (juice box cut)

 다 잘 해주실 바버니까 궁금하면 한번쯤 가보자. 

 

안쓴건데 쓴거 같아 보이는 이유는,,

뚜껑이 불량이라 제대로 닫히지 않기 때문이다..

핑크에는 없는데 익스트림 매트 포마드에는 뚜껑 바깥쪽에 실링 처리가 되어 있는걸로 보아, 수성 포마드는 밖으로 흐를까봐 다 처리가 되어있는 듯 하다.

 

그런데, 뚜껑이 불량이다보니 열기 전부터 봉인 비닐 안쪽부터 나를 반겨주는 포마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간도 시간이고, 그냥 이번에는 교환 안하고 쓰려고 한다. 어차피 금방 쓸 것 같고, 다음에는 더 큰걸로 주문할거라서;;

 

나중에 내 주먹보다 큰 사이즈로 주문할 날이 오면, 그때는 발라본 모습이라도 같이... 넣을까..? 어쨋든 글은 그때 다시 써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