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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색온도가 안맞아. 2020-05-20

취미생활/그 외

말 그대로.

 

캘리브레이션까지 했는데 포토박스에서 뿜는 빛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보정하기가 잘 안된다. 

 

시간좀 잡고 공부해보면 금방 해결될 것 같긴 한데 올릴건 많고 과제도 많고 일은 가야하고... 

 

빨리 대면강의 시작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온라인 홍보대사라도 뽑혀서 학사라도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다.

 

그러고 보니까 홍보대사 면접 가면서 찍은 사진들도 안올렸네,, 미치겠다.

이거 봐. 색이 그냥 파래가지곤.

슬로우 스타터 서울과 마네킹

취미생활/FC 서울

일주일 전, 회오리 감자 슛과 나머지 두 골로 1라운드를 처참한 패배로 장식했던 서울이 홈 개막전에서는 우세한 경기력으로 광주에게서 1:0 승리를 가져왔다. 

 

공격기회를 정말 많이 잡았지만 골 라인 안으로 들어간 것은 64분, 한찬희의 골 뿐이었다. 이점은 아쉽지만, 1라운드의 모습을 많이 털고 일어난 것 같아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옛날부터 서울은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힘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론은 그냥 마네킹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서울이 경기장에 리얼돌을 배치했다는 의혹이 퍼졌다고 한다. 들고 있는 피켓에 관련 bj 이름이 있었다나 뭐라나.. 

 

나는 봐도 몰랐는데,,  어쨋거나 해명에 따르면, 결론적으로 리얼돌 아니고 마네킹이 맞다고 한다. 

 

음 근데 맨 앞에 여자 마네킹이 입고있는 트레이닝복 마음에 드는데 COVID-19 사태가 완화되면 팬샵 가서 하나 사야겠다.

 

어쨋든 서울 축하한다!

기타에 피크 홀더 달기 + 관리용품 추가구매

취미생활/음악

알바를 하기 시작하니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제품들은 잔액을 계산하며 부담스러워 할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돈도 어느정도 아껴두면서 하고싶은건 다 하는, 매우 이상적인 삶을 맞이해서 많이 기쁘다. 물론, 일과 취미, 그리고 포스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항상 아드레날린을 짜내면서 대학 과제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65 시리즈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사봤다.

 

던롭 사의 65 스트링 클리너&컨디셔너.

 

줄 세척&관리제라고 보면된다. 새로 간 줄에는 오히려 좋지 않고, 어느정도 사용된 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줄의 수명을 1.4배 정도 늘려준다나 뭐라나. 나는 기타줄을 가는데에 시간이 꽤 걸리므로, 최대한 힘든 일을 덜 하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이것도 급식뮤직에서 5천원대에 구입.

 

 

먼지 털이용 브러시

 

 

사실 화장품 처럼 생기기도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커피머신 청소용 브러시다.

 

당연히 기타 용품이 아니므로 급식뮤직이 아닌 gs shop에서 구매하였다.

 

그냥 슥슥 해주면 먼지가 떨떨... 하는것 까지는 좋으나 너의 털이 털리는 만큼 빠져버리면 어떡하자는 거니..?  여하튼 몇 번 사용하다보니 이제 별로 안 빠지는 것 같던데 시간을 두고 기다려 봐야겠다.

 

 

 

나이키 손목 밴드

 

기타 칠 때 손목이 너무 아파서 샀다. 일반적인 손목 보호대는 기타칠 때 방해가 될 것 같고 실리콘 제품들은 은근 비싸서.. 

 

 

결론 : 돈 날렸다

 

 

근데 이번에 산 것중에 제일 쓸모 없었다;; 그냥 끼고 쳐도 안끼고 치는거랑 다를게 없다,, 팔도 짧아서 어디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도 못하는데 그냥 돈좀 더 모으고 검색좀 더 해서 괜찮은걸로 바꿔야겠다. 흑흑.

 

 

오늘의 하이라이트, 피크홀더

 

사실 이거 사려고 하다가 위에 것들도 같이 산 것이 맞다.

 

던롭의 피크홀더인데, 그냥 통기타 피크도 들어가서 물방울 모양 피크를 넣으면 좌우로 흔들린다.

 

 

 

그래도 피크는 잘 고정되니 만족하고 있고, 이제 기타에 고정해주기만 하면 된다.

 

 

위치 잡기

 

위치는 아무데나 상관 없지만, 대부분 기타를 연주할 때에는 손이 가지 않는 헤드쪽에 붙인다고 한다. 나는 헤드 앞면의 로고를 가리기 싫어서 이렇게 헤드 뒷쪽에 붙여주기로 했다.

 

 

식상할 정도로 간단하게 끝.

 

그냥 뒤에 있던 양면테이프를 뜯고 붙여주니 끝나버렸다. 고정도 잘 되고, 피크도 아직까지는 빠지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이제 기타만 잘 치면 되는데 기타의 세계는 아직 멀고도 험하다 ㅜㅜ

[일기] 포토 스튜디오 구매

취미생활/그 외

이미 XROSS (원래 팀 블로그)에는 포토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이 몇개 사용되었을텐데, 어쨋거나 결론만 말하자면 포토 스튜디오를 새로 장만했다. 

 

사이즈는 방에 둘데가 없는것도 있고, 책상위에 올라갈 크기일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 30*30*30으로 타협을 보았다.

xross에 올라간 신호 증폭기 촬영 당시 사진.

위에도 보이지만 LED 바가 있어서, 나는 보조 배터리에 연결해서 전원을 인가한다. 

 

실제 광량은 꽤나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나는 스피드라이트도 같이 사용한다. 무리하지만 않으면 광량은 충분할수록 편집도 편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만 치우면 책상위에 잘 올라간다.

크기는 아직도 40*40*40 사이즈로 못산 것이 후회되지만, 집에 둘곳도 없고, 지금 쓰는것도 접으면 피기 귀찮아서 방 한구석에 조립상태로 항시 대기중인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이 크기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용중인 g603.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가장 처음 찍은 사진이 사용중인 마우스 사진이어서 가져와 봤다.

 

사실 얘는 언급이 되지 않길 바랐는데, 기어이 이녀석도 로지텍 G 시리즈의 저주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포스팅하기 이틀 전에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나 버린 것...  해당 제품의 수리기는 취미가 아니므로, XROSS의 '해보자' 카테고리로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스위치는 주문이 되어 있으니 곧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보정만 잘 거치면 실제 색과의 차이를 꽤나 줄여서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협찬이라도 받으면 이쪽으로 유명한 D 모 유튜버분처럼 초 양질의 콘텐츠를 뿜어내는 수준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