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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노력의 물거품 2020-05-24

취미생활/그 외

나이키 알파플라이 넥스트% 추첨권을 위해 기록 갱신을 도전하던 나였지만...

*추첨 자격 : 10km 45분 이내 완주

평균 속도가 이상하게 나오길래 보니 요난리...

나는 운동장을 돌았는데 저게 뭘까... 정말 힘들게 달렸는데...

거기다 이거 올리려고 글 다 쓰고 사진 첨부 눌렀는데 권한 허용을 하라길래 하고 오니 리프레시...

글이 전부 날아가 있다... 단 5초였음에도..

아악!!!!

 

내가 참는다 후...

알파플라이는 별 수 없지.. 베이퍼플라이가 돈이 생길 때까지 물량이 남아있길 바란다...

알파플라이가 아니어도 내년에 또 이런식으로 추첨 이벤트가 있겠지... 슬프지만 눙물을 머금고 구매 목록에서 지우도록 하자..

[일기] 온라인 홍보대사 광탈. 2020-05-22

취미생활/그 외

일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쪽지만 와서 무시하고 있다 보니 문자가 하나 와있더라

 

아쉽지만 함께할 수 없..
노력과 열정..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

 

 

흑흑 실력도 폐급에 못쉥기고 키 작은 삼박자가 다 들어맞아서 뽑히는게 이상하긴 했지 ㅜㅜ

 

초.명.문 파이차이 다이 홍보대사에 들어가기에는 내가 부족했나보다..

 

원래 성격이 좀 유치해서

나중에 내 채널이랑 블로그가 잘되어서 수익도 장학금보다 많이 받고 조회수도 공식 채널 압살하면 통쾌할거 같길래

공식채널 영상 조회수를 봤는데 평균 조회수가 3천을 못넘길래 꽤 놀랐다

 

원인 분석 겸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일단 외부인이 볼 일이 별로 없는 대학 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촬영한 사람이랑 편집한 사람간의 손발이 하나도 안맞더라.

편집한 사람이 다 날려먹었다는것이 느껴지는데, 편집하기 많이 귀찮았나보다.

내 학비가 저기 장학금으로 나간다니 갑자기 억울하네

 

대부분 블로그, 영상 하는 사람들은 조회수나 댓글을 통한 피드백으로 보람을 느끼는데 저긴 공장처럼 찍어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저기 가면 나도 저렇게 됐을 것 같아서 끔찍했다. 에타피셜로는 이미 개꿀보직 축에 낀다고 한다.

 

광탈한 이유를 좀 생각해 봤는데 면접때 잘못을 잘 못했나 흠.. 파이널컷이랑 프리미어 차이, 캘리브레이션, 캐논 크롭 비율 이런거 물어보던데

답변이 조금 부족했나 싶다. 아니면 아싸 티를 너무 냈나 ㅜㅜ 

 

어찌 되었든 그게 나를 한 번 살린셈 치기로 했다.

 

내가 보내준 노력과 열정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데,, 

이번에 알바하면서 논크롭 8k 미러리스(창렬로 유명한 '그' 회사의 출시 예정작 맞다) 사려고 돈 모으고 있었는데

공식채널도 내년부터는 4k 로 제공하길 기대해 본다. 안해주면 문의 넣을거임 왜 그짓말 하냐고. 흥

 

그래도 홍보대사 광탈이 그리 슬프지 않은 이유는 XROSS 수익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올해 안에 $300 넘을지도 모르겠으니 슬슬 사업자등록 준비나 해야겠다.

오히려 내 블로그에 집중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ㅇㅇ

 

마지막은 면접 끝나고 올라오기 전에 성심당 본점에서 찍은 튀김 소보로 사진

 

 

 

 

[일기] 색온도가 안맞아. 2020-05-20

취미생활/그 외

말 그대로.

 

캘리브레이션까지 했는데 포토박스에서 뿜는 빛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 보정하기가 잘 안된다. 

 

시간좀 잡고 공부해보면 금방 해결될 것 같긴 한데 올릴건 많고 과제도 많고 일은 가야하고... 

 

빨리 대면강의 시작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온라인 홍보대사라도 뽑혀서 학사라도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다.

 

그러고 보니까 홍보대사 면접 가면서 찍은 사진들도 안올렸네,, 미치겠다.

이거 봐. 색이 그냥 파래가지곤.

[일기] 포토 스튜디오 구매

취미생활/그 외

이미 XROSS (원래 팀 블로그)에는 포토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이 몇개 사용되었을텐데, 어쨋거나 결론만 말하자면 포토 스튜디오를 새로 장만했다. 

 

사이즈는 방에 둘데가 없는것도 있고, 책상위에 올라갈 크기일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 30*30*30으로 타협을 보았다.

xross에 올라간 신호 증폭기 촬영 당시 사진.

위에도 보이지만 LED 바가 있어서, 나는 보조 배터리에 연결해서 전원을 인가한다. 

 

실제 광량은 꽤나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나는 스피드라이트도 같이 사용한다. 무리하지만 않으면 광량은 충분할수록 편집도 편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만 치우면 책상위에 잘 올라간다.

크기는 아직도 40*40*40 사이즈로 못산 것이 후회되지만, 집에 둘곳도 없고, 지금 쓰는것도 접으면 피기 귀찮아서 방 한구석에 조립상태로 항시 대기중인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이 크기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용중인 g603.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가장 처음 찍은 사진이 사용중인 마우스 사진이어서 가져와 봤다.

 

사실 얘는 언급이 되지 않길 바랐는데, 기어이 이녀석도 로지텍 G 시리즈의 저주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포스팅하기 이틀 전에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나 버린 것...  해당 제품의 수리기는 취미가 아니므로, XROSS의 '해보자' 카테고리로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스위치는 주문이 되어 있으니 곧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보정만 잘 거치면 실제 색과의 차이를 꽤나 줄여서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협찬이라도 받으면 이쪽으로 유명한 D 모 유튜버분처럼 초 양질의 콘텐츠를 뿜어내는 수준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