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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리더, 기묵ㅈ.. 아니 기성용의 귀환

취미생활/FC 서울

다사다난한 서울의 2020시즌, 매순간이 위태위태한 서울의 구원의 손길이 보인다. 바로 전 한국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이 FC서울에 합류한다는 것. 

 

기성용의 영입에 관해서도 연초부터 말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기성용 선수의 복귀를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서울은 현재 공격과 수비의 조율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박주영 선수가 그라운드에 없으면 공격 - 수비 어느쪽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성용 선수가 미드필더로써 조율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서울의 안정적인 운영, 더 나아가 상위 스플릿으로의 도약도 불가능은 아닐것이라 본다.

 

오는 22일에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는데, 이제 공식 영입 소식만이 기다리고 있다. 뜸들이지 말고 빨리좀 영입해줬으면 좋겠다,, 초조해 죽겠네

[2020 k리그 3R] 첫 원정경기 승리와 강한남자의 고별전.

취미생활/FC 서울

먼저 시작하기 전에, 고요한 박주영 투톱 너무 인상적이었고, 최용수 감독이 칼을 갈았는지 정말 압박축구 훌륭했다.

 

1 - 2 승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향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포항에게는 약 3경기만의 승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진야형... 용수형이 굶기는거 같아.. 그와중에 슛은 또 너무 세게 차서 다 홈런 쳐버리고...

 

어쨋든. FC 서울 특유의 팀컬러, 정확한 프리킥과 수비수들의 득점력이 제대로 나온 경기였다고 본다.

 

알리바예프는 부상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확실히 오늘 서울 스쿼드를 보니 꽤나 의외였다.

 

페시치는 폼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너무 안타깝고 또 안쓰럽다. 

작년. 홍철에게 소중이를 잡혔던 강한남자

아드리아노는 저번 경기를 보니 특유의 플레이는 죽지 않은것 같아 좀만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고, 이제 강한남자 박동진이 상주상무로의 입대를 앞두고 있으니 아드리아노와 슈팅 햄스터 조영욱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또 후반까지 훌륭한 경기력 보여주다 부상으로 실려나간 한찬희 선수도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다.

슬로우 스타터 서울과 마네킹

취미생활/FC 서울

일주일 전, 회오리 감자 슛과 나머지 두 골로 1라운드를 처참한 패배로 장식했던 서울이 홈 개막전에서는 우세한 경기력으로 광주에게서 1:0 승리를 가져왔다. 

 

공격기회를 정말 많이 잡았지만 골 라인 안으로 들어간 것은 64분, 한찬희의 골 뿐이었다. 이점은 아쉽지만, 1라운드의 모습을 많이 털고 일어난 것 같아서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옛날부터 서울은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힘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론은 그냥 마네킹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서울이 경기장에 리얼돌을 배치했다는 의혹이 퍼졌다고 한다. 들고 있는 피켓에 관련 bj 이름이 있었다나 뭐라나.. 

 

나는 봐도 몰랐는데,,  어쨋거나 해명에 따르면, 결론적으로 리얼돌 아니고 마네킹이 맞다고 한다. 

 

음 근데 맨 앞에 여자 마네킹이 입고있는 트레이닝복 마음에 드는데 COVID-19 사태가 완화되면 팬샵 가서 하나 사야겠다.

 

어쨋든 서울 축하한다!

2020 K리그 1라운드를 패배로 장식한 서울

취미생활/FC 서울

이때만 해도 싱글벙글 했었는데.. 후.. 니들은 이런거 보지 마라..

 

전반 36분 즈음. 박동진이 선제골을 넣을 때만 해도 최소한은 비기겠지 했는데 1-3이 말이냐 진짜.. 후..

 

저때만 해도 "불과 360일 전에 홍철한테 소중이 잡히고 뒹굴던 박동진이 맞냐? 진짜 박동진은 전설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90분 버리고 마음도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음라운드에서 만큼은 이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선수분들 항상 응원하구요, 그리고 김남춘 선수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