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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포토 스튜디오 구매

취미생활/그 외

이미 XROSS (원래 팀 블로그)에는 포토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이 몇개 사용되었을텐데, 어쨋거나 결론만 말하자면 포토 스튜디오를 새로 장만했다. 

 

사이즈는 방에 둘데가 없는것도 있고, 책상위에 올라갈 크기일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 30*30*30으로 타협을 보았다.

xross에 올라간 신호 증폭기 촬영 당시 사진.

위에도 보이지만 LED 바가 있어서, 나는 보조 배터리에 연결해서 전원을 인가한다. 

 

실제 광량은 꽤나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나는 스피드라이트도 같이 사용한다. 무리하지만 않으면 광량은 충분할수록 편집도 편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만 치우면 책상위에 잘 올라간다.

크기는 아직도 40*40*40 사이즈로 못산 것이 후회되지만, 집에 둘곳도 없고, 지금 쓰는것도 접으면 피기 귀찮아서 방 한구석에 조립상태로 항시 대기중인것을 생각하면, 지금은 이 크기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용중인 g603.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가장 처음 찍은 사진이 사용중인 마우스 사진이어서 가져와 봤다.

 

사실 얘는 언급이 되지 않길 바랐는데, 기어이 이녀석도 로지텍 G 시리즈의 저주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포스팅하기 이틀 전에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나 버린 것...  해당 제품의 수리기는 취미가 아니므로, XROSS의 '해보자' 카테고리로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스위치는 주문이 되어 있으니 곧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보정만 잘 거치면 실제 색과의 차이를 꽤나 줄여서 촬영할 수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협찬이라도 받으면 이쪽으로 유명한 D 모 유튜버분처럼 초 양질의 콘텐츠를 뿜어내는 수준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