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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조리 기능사 책 구입, 그리고 알바. 2020-05-09

취미생활/그 외

상용한자는 요리책 아니니 무시하자.

 

싸강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주변에 생긴 리퍼브샵에 가서 반값에 업어왔다. 사실 저번주에( 제목 상의 날짜에) 구입 했었는데, 바로 다음날 내가 그 리퍼브 샵에 알바로 일하게 되어서 쓸 시간이 없었다.

 

알바는 이제 월화목은 오후, 수금토는 오전 이렇게 일하기로 했는데, 상하차처럼 정신없이 일하는 것도 없고 검수가 주된 일이라 문제 있는 물건들 중에 간혹 간단한 고장품들 고치면 쾌감이 엄청나다. 

 

다행히도 우리과는 실시간 강의를 안해서 월, 목에 실시간 강의 하는 영어 장학프로그램만 듣고 대학 과제 했다가 일하러 가고, 이제 수금토에는 아침부터 일하고 저녁에는 취미생활 하려고 한다. 물론 이게 가능하려면 10시~15시가 비는 화요일에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도 기껏 좋은 알바자리 들어갔으니 대면강의 하기 전까지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

 

개꿀인 곳에서 일하기 시작하니까 이제 대전 내려가기 싫어서 학교가 제발 1학기 날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약 온라인 홍보대사 면접 보더라도 결과는 2주쯤 뒤에 나올테니 최소한 한달은 일할 수 있겠지? 돈좀 많이 모아서  빨리 책상에 선정리 걱정 없이 벨킨 독 하나로 딱 연결하고 싶다.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