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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 3R] 첫 원정경기 승리와 강한남자의 고별전.

취미생활/FC 서울

먼저 시작하기 전에, 고요한 박주영 투톱 너무 인상적이었고, 최용수 감독이 칼을 갈았는지 정말 압박축구 훌륭했다.

 

1 - 2 승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향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포항에게는 약 3경기만의 승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진야형... 용수형이 굶기는거 같아.. 그와중에 슛은 또 너무 세게 차서 다 홈런 쳐버리고...

 

어쨋든. FC 서울 특유의 팀컬러, 정확한 프리킥과 수비수들의 득점력이 제대로 나온 경기였다고 본다.

 

알리바예프는 부상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확실히 오늘 서울 스쿼드를 보니 꽤나 의외였다.

 

페시치는 폼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너무 안타깝고 또 안쓰럽다. 

작년. 홍철에게 소중이를 잡혔던 강한남자

아드리아노는 저번 경기를 보니 특유의 플레이는 죽지 않은것 같아 좀만 더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고, 이제 강한남자 박동진이 상주상무로의 입대를 앞두고 있으니 아드리아노와 슈팅 햄스터 조영욱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또 후반까지 훌륭한 경기력 보여주다 부상으로 실려나간 한찬희 선수도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다.